인터넷이 신발끈을 묶어주지는 못한다 

지난달에 Zero to One의 저자의 방한 및 관련된 강의 내용을 여러 트윗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본인의 사업 성공에서 아이디어를 찾아서 Monopoly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고 들었지만 전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관계로 평을 할 수 없지만, 남이 가지 안는 길을 가서 시장을 개척해야한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와중에 유행어를 따라서 사업이나 기술을 고민하지 말라고 해서 요즘의 각광받는 기술기업들이 너무 게임에 집중되았고, 그 때문에 좀 더 기반기술이나 원천기술에는 오히려 인력 많이 모자란다는 이야기도 생각 났습니다. 항상 있었던 이야기지만, 돈되는 일에 사람들 모이는 것은 인지상정이니 누가 무어라 하겠습니까.

IoT도 이젠 많이 익숙하게 들리지만, 우린 아직 신발끈을 묶어야 하고, 전동치솔이 있어도 이를 닦는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입니다. 

PS. 나이키에서 백투더퓨쳐에 나온 자동 조절 운동화끈이 올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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