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의 SPOT .vs Google의 Android Wear

어제 미국에서는 Android Wear의 Preview SDK가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제품화된 모토롤라와 LG의 스마트 워치도 발표 되었습니다.

데모 영상으로는 Google Now를 시계화 한 것 이외에는 특별히 와닿는 것은 없습니다만, 영상중에 모토X에서 터치하지 않고 음성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추가 되어있는 정도 였습니다. 말 그대로 Preview 로서의 기능적인 검증 단계랄 까요? 구글이 이번에도 무엇가 Next Big Thing에 도전하는 것 같기도 하고 구글 글래스 이후에 웨어러블의 넥서스 같은 존재를 만들려하는 것이라고도 하고요. 기대는 많은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가전기기 및 시계등의 기기에도 넣어서 한가지 계통의 OS로서 비지니스 모델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큰 그림으로 보이는 데, 이것은 과거 윈도우를 기반으로 다양 임베디드 기기에서도 확대해서 적용했던 윈도우 XP 임베디드 버젼 이나, 아예 휴대형 기기를 생각하고 윈도우의 CE 라는 버젼을 만들어서 판매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전략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ATM의 95%에 XP가 쓰이고 있고, POS에도 상당부분의 비중이 XP입니다. 또한 과거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도 스마트 워치 솔루션을 이미 만들었었습니다.

통칭해서 MSN Direct이라 명명했었는 데  FM기반의 데이트 브로드캐스팅솔루션으로 SPOT(Smart Personal Object Technology)기반의 시계도 만들도 가전기기에도 정보를 보내겠다는  개념입니다.  중점적으로 지역의 날씨정보, 스포츠 정보, 일정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2008년이후로 관련시계도 단종되고 공식 서비스 채널은 MSN Direct서비스도 2012년 1월 1일부로 종료된 상태입니다.

위의 안드로이드 wear는 인터넷 기반이고 SPOT은 FM기반의 단방향 중심의 서비스 이라는 점이 가장 많이 다른데요. 굳이 비교하자면 블랙베리와 현재의 스마트폰 정도의 비교랄 까요? 이런 정도의 감으로 볼 때 어떻게 비지니스 모델을 혁신할 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무언가 양방향으로 인터넷과 좀 더 가까워지고 나의 개인적인 일들이 무료서비스인 구글의 검색에 도움을 주게 될 까? 그리고, 어떤 광고가 시계에 표시 될 까? 그리고, 과연 대중교통에서 내 목소리를 얼마나 구분할 까? 등등 아직은 좀 궁금한 점이 많은 단계라고 할 까요?

분명한 것은 다시한번 개인정보 보안에 신경쓸 것이 하나 추가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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