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Prime Air와 Drone기술

오늘 하루 Trend word는 단연 아마존의 프라임 에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 까 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가장 큰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보다 더 큰 규모가 되어간다는 사이버 먼데이 Cyber Monday 하루 전날 아마존의 CEO가 CBS에서 발표하고 Demo까지 보였으니까요.

현재 당일 배송 시스템을 넘어서 30분내에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고 무게 기준으로 는 86% 정도 커버가능하고 아마도 2015년 에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관측도 있네요. 현재도 시애틀과 LA지역까지도 Amazon Fresh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빠른 배송을 기반으로 식자재 및 생필품까지도 배송하고 있는 데 대단한 발전이 아닌가 합니다. 본인 말대로 18년 전 1995년 본인이 처음 인터넷 전자 상거래 사업을 시작할 때 상상이나 했겠냐고 하는 데 맞는 말입니다. 워낙 나라가 넓어 동서부 시간차가 3시간이나 나는 나라이다 보니 배송부문은 신용카드 결제와 함께 전자성거래사업에서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그중에서 아마존의 특허인 원클릭이 첫번째 결제 문제를 (문제라기 보다는 판매자입장에서 결제의 편의성 제공이 최종적으로 고객의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이기에) 해결하였고, 이어서 배송문제는 Prime서비스를 통해서 연 $79불의 연회비로 2일 배송을 실현하였습니다, (미국에서 1~2일이내로 종이한장만 FeDex나 UPS 로 보내면 $10~20불이 넘는 배송비가 나옵니다.) 물론 자체 On Trac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하지만요. 여기에 추가로 USPS와 제휴를 통해서 일요일 배송까지 시작합니다. 그런데 한발 더 나아가 30분 배송이라는 것은 사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정말 너무나 혁신적인 서비스 입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저는 일년전에 보았던 동영상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TED에서 한 교수님이 현재 Drone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보여 준 영상입니다. 사실 이 동영상을 보기전에는 저의 머리속엔 아이폰 장남감으로 날아가는 작은 헬기가 전부 였고 CNN에서 보던 무인기가 전부였습니다. 사실 이런 무인기는 전부 사람이 조종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 한번 보시지요.

공중에서 비행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 협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바꾸어 놓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기반기술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것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확장에 나갈 수 있는 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일년전이니 현재는 장족의 발전이 있겠지요? 관련해서 카네비멜론 대학에서도 이 분야에 특화해서 하는 연구실이 있는 가 봅니다, 세미나도 무료로 Youtube에 제공하고 있네요.

사실 이런 굉장히 중요한 기반 기술들은 정말 보상을 바라지 않는 투자처가 반드시 있어야 그 진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기간이나 성과를 논하기 이전에 열정과 가능성을 가진 젊은이 말이지요.

대학때 동아리에  신모선배가 있었습니다. 물리학과를 다니는 선배였는 데 당시에 로봇 경진대회에 혼자 고독하게 준비해서 참가할려고 했는 것이 기억나네요. 20년도 전에 말이지요. 당시엔 미로를 로봇스스로 경로탐색을 해서 최단경로로 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가물거리네요.

오늘도 누군가는 어두운 연구실에서 20년 뒤에나 쓰일지 않쓰일지도 모르는 것에 젊음을 불사르고 있겠지요? 이들에게 미리 박수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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