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화면의 아이폰?

어제 오늘 여러 미국의 매체에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한 아이폰 5의 화면이 지금의 3.5인치에서 4인치대로 더 커질 것이라는 기사 및 관련된 자료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런한 가쉽이 오늘 은 WSJ과 Rueter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좀 더 신빙성의 높아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현재의 주요 경쟁사인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HTC, 모토롤라의 대화면 단말기에 대응하는 4인치의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이 2012년 가을 경에 발매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1. 대화면 아이폰은 어떤 모양이 될 것이고, 2. 왜 이런 기사가 낫으며, 3. 앞으로의 몇가지 개인적 생각을 정리하고 자합니다.

대화면 아이폰은 어떤 모양일까? 에 대해서는 금일 WSJ에서 상세한 비교그림을 실어서 상당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위의 그림은 아이폰에서 WSJ 종이신문을 촬영한 것으로 당연히 모든 저작권은 WSJ에 있습니다.

예상컨데 현재의 아이폰 4S보다 폭과 길이가 늘어난 4인치 화면을 가진 것이고 모토롤라의 최신 기종인 드로이디 레이져보다는 0.3인치 작은 화면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추측은 주요 부품사의 유출 정보 및 관련된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자료가 모아지고 이를 가지고 기사화되는 경우가 흔한 경우입니다. 이번의 WSJ의 기사에서는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상황이 안드로이드기종을 중심으로 한 상당히 다양화된 단말기기의 출현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단순화된 모델구성으로도 전체 시장에서 24.1% (35.1백만대)로 삼성의 30.6% (44.5백만대)와 비교되지만, 지난주 발표된 갤러시 S III가 이전 버젼보다 좀 더 커진 4.8인치 화면을 탑재하고 발표되면서 좀 더 시장에서는 저가형 또는 완전히 새로 디자인된 외관과 커진 화면을 기대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7인치대의 아이패드의 등장에 대한 루머로 인해 애플의 단순화된 모델 구성이 좀 더 다양한 경쟁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파생모델을 다수 출시할 수도 있다는 추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서는 사용자입장에서 아이패드는 없고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설득력있는 제품이 되리라고 봅니다. 기존에 시장에서 애플제품에 적응하는 순서가 아이폰, 맥, 아이패드의 순서였다면, 이제는 맥없이 아이패드를 바로 구매하는 층이 생겨난다던지, 아이폰과 주로 사용하고 비지니스 어플리케이션 때문에 아이패드를 아직은 도입되고 있지 않은 비지니스 시장에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의 어플들의 특성을 보면 기획단계부터 아이패드 즉, 대화면에 관한 고려를 시작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리티나 화면의 맥북이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레티나 해상도에서의 UI통일성도 안드로이드 만큼 복잡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통해하고 있는 애플이기 때문이지요.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제품의 파편화는 반대로 운영의 효율과 자금의 파편화를 낳아서 자칫 의사결의 복잡성만 가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대만큼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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