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akes you happy? – 미국인의 긍정적인 마인드

What makes you happy?라는 주제의 글을 요청 받으신 다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제목으로 작문시간이 이어졌다 사실 한국인이 별로 행복한 것을 잘 받아드리는 데 시간이 걸리고 느끼는 시간도 짧기에 – 내가 그랬다 – 별로 생각은 나지 않았다. 근데 예문으로 선생님이 말한 것이 나를 다르게 생각하게 했다. 사실 선생님은 동부에서 나고 살았지만 서핑이 너무 좋아 헌팅턴 비치로 이사온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는 비치까지 자전거로 10분만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언제나 바다를 느끼고 운이 좋아서 좋은 파도를 만나면 더없이 좋다고 했다.

미국와서 가끔 미국인의 더없는 긍정성이 미국의 가장 큰 경쟁력이 아닌 가 한는 것을 많이 느낀다.

실제 있었던 일인데, 요즘 첫째가 미국공립초등학교에 있는 유치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등교 하기전에 등교가 확정된 가족들을 초대해서 학교투어를 하는 시간중에 도서관에 가니 듣던 것과는 반대로 전부 Dell의 Desktop이었다. 우리 첫째는 애플제품에 익숙하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혹시 맥이 있는지 여쭈니 나보고 너무 좋겠다는 거다. 아이가 PC도 알고 집에서는 맥을 쓰니 얼마나 좋겠냐는 거다.

그리고, 지난 주에 있었던 Level up Test 일정을 알려주면서 선생님 왈 Sean 너무 걱정마! 시험통과하면 Advanced로 가니 좋고, 떨어지면 자기랑 조금 더 같이 지낼 수 있으니 좋다는 거다. 처음에 어아니 벙벙했다. 아마 나라면 엄청 겁을 주었을 거다. 공부를 많이 해라. 준비는 이걸 해라 등등

요즘 미국이 걱정이 많다. 예전의 98년 한국의 상황이다. 오늘 아침 CNN 뉴스 타이이틀 내겐 너무 와 닿았다. “Where is my job?” 미국이 전에 없는 경제적인 위기를 해결하려 수많은 구제 금융 경기 부양 정책들을 섰고 요즘 그 결과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이어 지고 있다. 덩달아서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경제규모 2위가 된 것에 대해 지난 달에 엄청난 논란이 있었다. 미국이 냉전이후 누구의 도전을 느낀 건 요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현지에서 느끼는 것은 역시 미국의 힘은 겉으로 내가 알던 것으로는 섵불리 판단하기 힘들다는 것을 생활하면서 많이 느낀다.

우선 몸에 밴 긍정의 힘이 그들엔 있다. 삶을 개척해나갔던 지난 역사를 그들은 몸으로 보여준다. 하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어떻해서든 웃음을 만들려는 것에서 의아하지만, 에너지를 느낀다.

무엇이 문제인지 부터 생각하여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많이 해결해 보았다. 카트리나 처럼 초강대국의 체면에 있을 수 없는 일을 겪은 후엔 반드시 점검하고 나아진 것이 무언인지를 끊임없이 돌아 본다.

개인을 중시하지만 남도 존중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정하지 않는 다. 얼마전 디즈니 랜드에서 둘째가 – 2살짜리 남자아이가 어떤지 상상 – 없어 졌다. 첫째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후다. 이후 상황이 나를 놀라게 했다. 주변에 100여명의 사람들이 모두 우리 둘째가 어디 갔느냐는 것이다.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 지? 연이어 보안담당자가 급히오고, 주변 상점의 매니저나 와서 우리 곁에서 즉시 대응을 했다. 결국 예상했던 곳과 전혀 반대 방향에서 찾았는 데, 그곳에 있던 한 젋은 커플중 청년이 다가와서 “혹시 사탕들고 어떤 꼬마가 반대 방향으로 갔는 데 그 아이가 찾는 아이가 아이냐.” 는 것이다. 나는 그 쪽으로 달려갔고 가보니 태연히 계단에 앉아서 사탕을 빨면서 주변을 즐기고 있었다.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놀랐다. 내가 알던 개인주의와 달랐다.

다시 이야기는 수업으로 이어진다. 내가 좋아했고 행복했지만 몰랐던 순간들을 생각했다. 비오는 날에 멋진 음악의 베이스를 크게해서 듣던 생각이 났다. 그리고, 긍정의 마인드를 다시 생각 했다.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내가 배우려 했던 것을 느낄 때마다, 이런 글을 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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