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신발끈을 묶어주지는 못한다 

지난달에 Zero to One의 저자의 방한 및 관련된 강의 내용을 여러 트윗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본인의 사업 성공에서 아이디어를 찾아서 Monopoly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고 들었지만 전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관계로 평을 할 수 없지만, 남이 가지 안는 길을 가서 시장을 개척해야한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와중에 유행어를 따라서 사업이나 기술을 고민하지 말라고 해서 요즘의 각광받는 기술기업들이 너무 게임에 집중되았고, 그 때문에 좀 더 기반기술이나 원천기술에는 오히려 인력 많이 모자란다는 이야기도 생각 났습니다. 항상 있었던 이야기지만, 돈되는 일에 사람들 모이는 것은 인지상정이니 누가 무어라 하겠습니까.

IoT도 이젠 많이 익숙하게 들리지만, 우린 아직 신발끈을 묶어야 하고, 전동치솔이 있어도 이를 닦는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입니다. 

PS. 나이키에서 백투더퓨쳐에 나온 자동 조절 운동화끈이 올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애플이 자동차를 만든다면

아이폰과 같은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관건은 공유경제의 변화 즉, 자동차를 소유할 것이냐 아니면 사용료를 낼 것이냐의 변화에서 어떤 서비스나 단말기기가 나타나게 될 것인가가 관건이라 봅니다.

휴대폰 시장이 아이폰 출시 이전과 이후 나뉜다고 할 때 인터넷의 사용유무보다는 인터넷 기반에서 소셜관련 서비스가 나오고 이것이 광고를 통해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서라고 보면 맞다고 봅니다. 이런 변화에서 애플은 독자 OS기반의 고급 단말기기가 매출기반이지만, 구글과 페이스북은 여전히 광고가 매출의 전부입니다. 이것은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과 연계된 또는 발전된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구조가 되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이런것으로 부터 독립적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드웨어 단말에 투자하고 인수도 하지만, 결국은 매각대상이 될 수 밖에는 없는 구조일 겁니다.

미국에서 자동차는 이미 사용료를 내고 소유하지 않는 형태가 대중화 되었는 데, 자동차 광고만 보더라고 가격표기는 대부분 한달 리스료에 해당하는 가격만 표기해서 보여줍니다. 그만큼 일반적이라는 것입니다. BMW도 지난 연말 행사의 경우 320을 일년에 1만마일 주행기준으로 2년을 리스하면 $199+세금별도로 기억합니다. 우버류의 서비스가 자리할 수있는 것도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무언가 변화가 있다는 것의 단초가 아닐까 합니다.

여하튼 지금도 매출의 60%이상이 아이폰에서 나오는 회사가 자동차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주목됩니다.

PS. 생산목표가 2020년이라면 지금으로 부터 5년후인데, 언제가 아이폰을 5년 정도 준비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네요.

페블 타임의 출시 Pebble Time-Continuing Challenge. This is what we do.

우선 동영상 먼저 보시고

오늘 부로 킥스타터로 시작해서 제품이 사실상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차별점만 적어보면
– Color e-Paper display
– 7일 지속 배터리
– 생활 방수
정도로 하드웨어적인 사양이고,
소프트웨어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시간 기준의 타임라인을 가지고
정보를 확인 및 저장 그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념을 정립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스마트폰의 OS에 독립적으로 양쪽 모두 호환이 가능하고
독자적인 앱스토어 및 개발자 지원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도 있겠군요.
5월정도 실제 일반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하고 $199 이면 가격도 적당하고
매우 매력이 있는 카테고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스마트워치의 원년이라고는 하지만 72만대정도 팔린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들로는
아직 무언가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것이 부족했다는 총평이니,
시장은 확실이 확보할 것으로 보이네요.

Tesla Announces The Roadster 3.0 With A 400 Mile Range

seanmagazine:

Auto update ?

Originally posted on TechCrunch:

Tesla isn’t done with its iconic Roadster. The company just took the wraps off the next generation of the sport car. Chief among the updates is a new 400 mile range, which will allow drives from San Francisco to Los Angeles on a single charge. Tesla notes that it expects a 40-50% improvement on driving range between the original Roadster and Roadster 3.0.

Tesla plans on demonstrating the Roadster 3.0 in the early weeks of 2015, but pricing and expected release date has yet to be released.

The range increase is thanks to a new cell technology that resulted in a battery that provides 70kWh in the same package as the original Roadster’s 53kWh pack. That’s an additional 31% of energy. In addition to the more power-packed battery, Tesla also shaved 15% off the Roadster’s drag coefficient and installed new tires that result in a 20% improvement on the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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